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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일지/크로아티아

크로아티아 8박9일 렌트카 여행기 4_스플리트에서 흐바르 섬(From Split to Hvar)_스타리그라드 3박

by drmbb 2026. 10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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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 8박9일 일정 중 넷째날
: 스플리트에서 흐바르섬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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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을 잘 못 잤다.
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.
이 때부터 더위먹기 시작... ㅋㅋㅋㅋㅋ
 
피곤한 몸으로 아침은 대충 과일과 우유로 먹는다.
 
⏲︎ 오전 8시 반, 체크아웃 후 이동

토미(Tommy)에 들러 1.5리터 물 2병과 초콜릿을 샀다.
💸3.57유로
 
11시 페리이지만 1시간은 미리 도착하길 권장하길래 서둘렀다. 
선착순이라 만차시 다음 배를 타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..
 

선착장에 도착하니 9시 20분쯤이었을까.
 
스타리 그라드(Stari Grad)행 이정표를 따라갔다.
부두 앞에 차 몇대가 서있다. 
우리도 그 줄을 따라 주차를 했다.
뒤에 온 사람한테 물어봤다.
 
너도 11시, 스타리그라드 가는 배 타니?
맞아. 10시 20분쯤 승선할거니까 그 때까지 돌아오면 될거야. 
땡큐
 
리바거리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았는데
날도 너무 덥고 시간도 애매해서 그냥 선착장 카페에서 대기하기로 한다. 
젤라또를 하나 사서 자리를 잡았다. 
💸젤라또 2개 5유로
 
날이 너무 더우니 젤라또를 받자마자 녹는다. 
비둘기도 모이기 시작....
후다닥 먹고 조금 쉬다 화장실도 들러주고 차로 돌아갔다. 
 
⏲︎ 오전 10시 반, 페리 탑승
승선을 시작한다. 
티켓은 어플로 샀고 모바일티켓(바코드)를 보여주면 된다. 
안내를 따라 승선하고 차에서 내려 2층 야외에 자리를 잡았다.
저 건너에 보이는 디오클레시안 궁전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놀다보니 출발!
앉아서 어제 먹다 남은 오렌지, 토마토, 과자를 먹다가 날이 점점 더워져서 실내로 들어갔다.
실내에 매점도 있네. 굳이 주전부리 안 싸와도 괜찮을 듯. 
약 2시간이 걸려 스타리그라드 항구에 도착. 
 
⏲︎ 오후 1시 반, 숙소 체크인
오늘도 얼리체크인을 물어봤다. 다행히 된다.
숙소에 대해 할말이 많은데 .. 아무튼 9월 첫째주, 30도가 훨씬 웃도는 이곳에선 에어컨이 잘 되는 숙소가 필수이다.. 
 
흐바르에 주요 동네가 몇 군데 있는데
관광객으로 가장 붐비는 곳은 흐바르 항구(스플리트에서 차 없이 오면 이 곳으로 도착) 쪽이고
우리는 스타리그라드(스플리트에서 카페리를 타면 이 곳으로 도착) 쪽에서 3박을 할 예정이다. 
이후에 여기저기 다 둘러보니 다음에 온다면 젤사 쪽에 머물기로.. 
 
역시나 컵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을 먹고 
짐정리를 하고 한숨 돌린다 .
 
⏲︎ 오후 4시, 근처 해수욕장
구글에서 Beach 또는 public bath를 검색해서 여러가지를 보다가 집 근처에 하나를 찍고 출발.
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 갔다. 관리인이 없는 주차장인가. 무료로 주차했다. 
운이 좋았다. 지나고 보니 흐바르에서 두번쨰로 좋았던 해수욕장이었다. 
걸어가는 길에 소나무가 우거진 게 매력이었던 해변.
📌https://share.google/AipDuxk6XzICzzyFX

 

Beach Lanterna · Stari Grad, 크로아티아

4.5 ⭐ · 크로아티아의 대형 공중목욕탕

www.google.com

그런데 누드 비치였나.. 
사진을 좀 찍고보니 여자들 상의가 나체였다는.. ?
카메라를 들이댄게 미안하네 쏘리
 
⏲︎ 오후 6시, 저녁 장보기
토미에서 앞으로 3일간 먹을 것들을 샀다. 
바나나, 블루벨, 복숭아, 요거트, 파스타면 등등
💸식비 51.24 유로
집에서 파스타를 후딱해먹고 오늘도 마무리. 
 

아침
어제 산 예쁜 모자 내 모자
스플리트 항구
스타리그라드 표지판 따라가기
스타리그라드 행
이렇게 줄을 세워두고 카페 고고
젤라또 맛있게쮸
먹기는 드릅게 힘들어여
왜냐면 녹아서 줄줄 흐르그등요

 

화장실도 가주구요
시간 맞춰 차에 탑니다
스플리트 안녕
사진 찍으면서 놀다보면
뿌뿌 배 출발
입 심심하지 않게 해주구요
착한 강아지
배 실내

 

이 곳에서 요기할 수도 있곘어요
흐바르 도착!
숙소 도착!
두명 더 와도 되겄더
너무 더워서 테라스는 나가보지도 않았네요

 

점심 떼우기
차를 세워두고 걸어가는 길
요기서 바로 뛰어들어 수영하는 사람도 있어요
너무 신나
여름은 물놀이 해주야지
수경도 필수
바다속은 더러웠다
그래도 재미써
냐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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